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계자 론 (문단 편집) === LC + RC: 더스트 볼 === || 목표 지점부터 전방으로 이동하는 모래먼지를 생성합니다. || 쿨타임: 12초 || || 생성: {{{#blue 70}}} + {{{#purple 0.35 공격력}}} [br] 연타: {{{#blue 40}}} + {{{#purple 0.2 공격력}}} [br] 총합: {{{#blue 430}}} + {{{#purple 2.15 공격력}}} || 대인 1.00 [br] 공성 1.00 [br] 몬스터 1.00 || || [[파일:MR505.gif|width=60%]] || [[파일:MR504.gif|width=60%]] || >'''망쳐주겠어.''' 론의 두 번째 주력 스킬로 지정한 위치로 천천히 이동하는 모래먼지를 생성한다. 모래먼지는 이동방향으로 적을 밀어내면서 최대 10번 타격하며 3초동안 유지된다. 기본적으로 모래먼지는 생성된 위치에서 론의 전방으로 이동하고, 선딜 후 모래먼지가 생성되기 직전에 S키를 누른채로 사용하면 후방을 향해 이동한다.[* 다시 말해, 선딜 동안 S키를 눌렀다고 해도 생성 직전에 다시 W키를 누르고 있었다면 앞으로 나가게 된다.] 더스트 볼을 사용하면 론이 90 거리를 전진하며 후방 소환을 해도 똑같이 앞으로 전진한다. 최대 거리에서 후방으로 소환할때 사거리가 95 증가하고 소환 한다. 좌우 범위는 각각 175의 범위를 갖고 있고 브레이크 오버 범위 증가 효과는 모든범위가 15 증가해 총 190의 좌우범위로 공격한다. 앞뒤 범위도 15 증가한다. 더스트 볼을 소환한 후 큰 넉백과 경직을 주고 개별적으로 처음으로 맞는 1타는 넉백과 경직 2타는 1타보다 절반의 성능으로 경직을 주고 이후 타격은 두 번에 한 번씩 1타와 같은 경직과 넉백을 준다. 더스트 볼은 다른 장판형 일반기와 마찬가지로 적 입장에선 예고 없이 깔린다. 따라서 지형을 끼고 선딜레이 문제를 커버한다면 적에게 선타를 넣기 좋다. 그런데 다른 장판기와 달리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바닥의 범위 표시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적들이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풀히트 딜이 상당히 강력한데, 더스트 볼을 깔아놓고 평타와 스팅어로 나가지 못하게 막으면 풀히트가 가능하다. 다만 더스트 볼에 맞고 있는 적군에게 스팅어를 맞췄다는 것은 다운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는 뜻이라, 더스트 볼의 딜이 약해진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그럼에도 풀히트 데미지는 데미지 감소를 감안해도 뛰어나고 스팅어로 선타를 잡는 것보다 제압력과 데미지 딜링이 훨씬 나아서, 상황만 된다면 되도록 더스트 볼로 선타를 잡고 혼비백산이 된 적들에게 스팅어로 쐐기를 박아버리는 것이 좋다. 스팅어로 선타를 잡으면 적이 밀려나는데다 더스트 볼 첫타부터 다운과 기상무적으로 인해 데미지를 많이 주기 어렵다. 또한 더스트 볼을 이용해서 한타시 진입해오는 탱커를 밀어내거나 추노시에 도망치는 적을 자신 쪽으로 끌어오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사거리가 조금 애매한 편이라 실제로 끌어오기는 어렵고 이미 가까이 있는 적이 도망치지 못하게 막아두는 정도로 사용할 수 있다. 더스트 볼 역시 스팅어처럼 지형을 무시할 수 있다. 스팅어와 다르게 번지 지역도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양쪽 샛길의 벽은 뚫지 못한다. 단, 장판이 지형을 무시하고 이동할 뿐이지 공격 판정 자체는 대부분의 장판과 마찬가지로 중심점을 기준으로 벽을 뚫지 못한다. 만약 더스트볼이 번지 지역에 최초 생성되면 공격범위가 작아지거나 아예 없어질 수 있으니 적절한 위치선정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에임 지점에 있는 지형지물이 높낮이가 있으면 양옆 범위의 모래먼지가 사라져서 공격범위가 줄어든다. 더스트 볼 시전 타격에 꽤 큰 넉백이 있고 2타에 한번씩 경직을 주며 그 사이에 적들은 움직일 수 있는데, 더스트 볼의 진행방향의 반대 혹은 좌우로 이동하면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다. 더스트 볼이 딜링기로 쓰기 어려운 것은 맞지만, 각도에 조금만 신경쓰면 먼지에서 황사로 돌변하는 더스트 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더스트 볼이 최대로 활약하는 것은 바로 공성인데, 타워와 박스를 동시에 타격할 수도 있고 풀히트도 가능하며 시전 후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다른 행동이 가능하다. [[창룡 드렉슬러|드렉슬러]]의 유성창이 고평가 받는 이유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S키를 눌러 소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타격이 적중했다면 그 다음 타격도 넉백과 경직이 생겨 두번 맞는동안 경직 상태가 되어서 끌어올 때 큰 효율을 볼 수 있다. 이 때 거리 조절이 중요하며 스팅어와 와일드 블로우가 앞으로 밀어내기 때문에 딜 기대치가 줄어들 수 있다. 움직이는 장판기가 2타에 1번 경직을 주고 범위까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준수한 장악성능을 보여준다. 다소 길게 느껴지는 선딜이 단점이지만 그 외의 성능은 출중한 편이다. 더스트 볼을 소환한 후에는 스탯이 실시간으로 적용이 안된다. 반대로 준비된 한발 특성의 경우에는 모든 타격이 적용되어 효율이 높다. 그래서 소모킷같은 경우에는 선딜레이가 끝나기 전에 먼저 써주는게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